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/단편 소설 (문단 편집) === [[에코(오버워치)|에코]]: 에코 === * 글: 앤드류 로빈슨(Andrew Robinson) * [[https://overwatch.blizzard.com/ko-kr/media/stories/echo/|보러 가기]]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오버워치 소속 [[미나 랴오]] 박사가 사망한 후 그녀의 연구소에서 복원된 [[에코(오버워치)|에코]] 프로젝트의 연구 기록이다. [[옴닉 사태|1차 옴닉 사태]] 이후 랴오 박사는 [[오로라(오버워치)|오로라]] 프로젝트를 재현하고자 했지만 오로라를 만들 때 발생했던, 수천억분의 1 확률로 일어난 양자 사건의 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다. 게다가 UN에 의해 '지각력을 지닌 새로운 존재의 창조'가 규제되기 때문에, 박사는 [[에코(오버워치)|차세대 AI]]를 개발하여 그것을 이미 만들어져 있는 로봇 개체에 통합하는 우회책을 생각해낸다. 에코는 공감능력, 정체성 등 사회화 요소를 극대화하고 [[옴닉 사태|부정적 특성]]을 최소화하도록 학습되었으며 인간의 뇌와 유사하게 설계되어, [[아누비스(오버워치)|아누비스]]나 [[오로라(오버워치)|오로라]] 등 옴닉 사태 당시의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보다 정교하고 특정 부분에서는 [[아테나(오버워치)|아테나]]보다 강력하다고 한다. 에코는 인간 어린아이가 크는 과정처럼 다른 사람들을 모방하고 이해하며 성장했는데 주로 랴오 박사와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인지 말버릇, 행동, 감정, 유머 감각[* 공감과 유머는 인간만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한다.]이 박사와 비슷하다. 작중 에코가 [[캐서디]]를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랴오 박사가 자신도 그렇다고 답한다. 미니 시리즈인 '기원'에서 [[오로라(오버워치)|오로라]]의 탄생을 다루었고 미나 랴오 박사가 등장했기에 이와 연관지어 소설을 낸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